불혹의 사춘기 07 <급출간>
안녕하세요. 루이입니다.
갑자기 출간을 하게 되어 불혹의 사춘기 연재 예정 순서가 바뀌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혹의 사춘기 03>에서 급조한 계획 4, 공모전에서 떨어졌던 그림책 독립출판하기를 갑자기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급조한 계획이니 출간도 갑자기 합니다. 하하.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의원면직 기념으로 출간하면 좋겠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은 저의 이야기를 일정 부분 담았기에 대상 독자가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입니다.
어른이 여러분, 한 권씩 소장해 주실 거죠? 하하.
양장이 아닌 날개로 제작하고 대신 단가를 드디어! 1만 원대로 낮추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리고 이제 취미가 아닌 생계형 그림책작가이기 때문에 북카드도 제작해 보았습니다. 하하.
짠!
눈치 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 브런치에 올렸던 몇 장의 그림들은 이 책에 수록된 그림들이었습니다.
'아'의 뜻을 검색해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 (감탄사)
1. 놀라거나, 당황하거나, 초조하거나, 다급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2. 기쁘거나, 슬프거나, 뉘우치거나, 칭찬할 때 가볍게 내는 소리.
3. 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편의 주의를 끌기 위하여 가볍게 내는 소리.
4. ((억양을 내렸다 올리면서)) 모르던 것을 깨달을 때 내는 소리.
我 (아)
1. 나
2. 우리
3. 외고집(-固執: 자기의 생각을 굽히지 아니하는 일)
4. 나의
5. 아집을 부리다
6. 굶주리다
저의 상태를 잘 나타내 주기도 하고 책의 주제와도 잘 맞는 것 같아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참고로 그림책에 감탄사 아(1~4)를 사용할만한 상황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기 제목은 사실 이게 아니고 극T 생산 공장이었는데요, 너무 직설적이라는 평을 들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출간된 제목이 전 더 마음에 듭니다!
급하게 출간했더니 걱정이 많습니다. 방금도 북카드 올리다가 띄어쓰기를 안 한 곳을 발견해서 수정했습니다.

책은 오타 없겠죠? 괜찮겠죠...?
<책소개>
‘아’는 뚜렷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기록한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입니다.
꼭 퇴사만이 나를 찾는 방법이라는 건 아닙니다.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퇴사가 있었을 뿐입니다.
어떤 길을 가시든지 자신을 찾는 과정에서 행복해지시길 바랄 뿐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실 때에는 '딱따구루이' 작가명으로 검색하시는 게 좋습니다! 불량 인쇄 도서나 파손된 도서는 교보 측에 문의하시면 도서를 다시 받아보실 수 있으니 꼭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 돈 주고 제 책을 교보에서 구매하는데 몇 차례 불량이 있어 문의했더니 다시 받을 수 있었습니다!(내돈내산 경험) 참고로 작가 할인 이런 거 없습니다. 하하.
요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면서 어리바리하고 정신없는 사람처럼 행동해서 버퍼링 걸린 걱정인형이 되었지만 제가 이러고 있다는 게 신기하고 재밌기도 합니다. 하하하하.
끝으로,
자기 계발(또는 개발)을 위해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시나요?
저는 요즘 여러 가지 일을 벌였더니 작업에 집중하는 시간이 확 줄어들어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흑흑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다음 연재 때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