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제주에서
추억 하나 데려 왔다
여행은
기다림에 설레다가
여행스케줄에 치여 투정부리고
돌아오는 순간 아쉬워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
매번 갈 때마다 다짐하지만
놀멍, 쉬멍은
이번에도 망쳤다
이샘의 브런치입니다. 흘러들어 고인 생각을 햇볕에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