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다가간다는 어려움과 까탈스러움
카톡했는데 답이 없다고
문자가 왔네요~!
맞아요~!!!
제가 차단했어요!
누군가 저에게 연락을 할 때
연락을 받는 저에게는 기준이
있어요!
우선, 전제 조건은! 저에게는
언제든 연락을 해도 됩니다.
24시간 저의 통신망은 열려
있어요! 하지만, 예의 없는 사람은
싫어요! 1분만 생각해봐요. . .
밤11시나, 주말 오전에 보낼만한
가치나 급함인지. . .
일단, 24시간 아무때나 아무 이유
없이 시답지 않은 연락을 해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 죽으면 장례식에
와도 나의 영혼이 반가워할 사람들
(생각보다 몇 명 안 됩니다.)
그 외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영업용 톡이나 문자가 오는 경우,
무조건 차단...모르는 사람이면 관련
모든 번호, SNS 모두 차단...해당회사
제품은 죽는 날까지 구매 안함
아는 사이기는 한데... 하나도 안 중요한
일로 저녁7시이후나 주말에 문자,톡,전화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전화를 제외하고는
모두 차단
같은 일을 하는 사이인데... 일과 관련해
하나마나한 일로 지 혼자 급해서 연락하는
경우... 톡이든 번호든 숨김 또는 지움...
그들이 연락을 할 수는 있지만 내가 먼저
연락 할 일은 없게 절반의 차단 선택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이인데...그래서,
기대감이 좀 있는 사이인데... 상대방은
나에게 그렇지 않은 것 처럼 느끼게 되면...
느끼는 순간 공식적인 SNS 채널등만 빼고
모두 숨김 또는 차단... (쌍방향 인간관계선호)
SNS ~ 실친은 아닌데, 온라인 친구인 경우
온라인 상에서 댓글과 접촉에 매우 민감해서
오히려 24시간 망을 가동하고 있음... 다만,
온+오프라인 사이로 변한 사람들은 실친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기준이 오히려 엄격해져서
글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단 사람만
실친이나 친구로 인정하는 성향이 강해서...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는데 '관심'이 아예~
없는 사람이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실친 관계까지도 멀리하게 되고 결국은 차단!
실친중에서... 고등학교전까지의 오랜 친구
뺴고 사회나와서 안 사이중... 나 말고 상대방
에 의해서 친해진 사이인 경우, 가장 엄격한
기준이 있어서... 연락이 뜸해지면... 좋을때만
마음을 쓰는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고 마음
속에서 반년정도 지켜보다 지워버림
기타, 예외적으로...나에게 어떻게 해도
내가 다 참거나 수용하는 관계가 있는데...
아마도 10명도 안 됨... (지금 이 글을 쓸때
바로 떠오르는 10명 정도만 예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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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책, 커피, 영화사 불공으로
나를 정열하고 있는 날인데... 시답지 않은
연락으로 나의 마음의 호수에 돌을 투척한
1인을... 나의 모든 폰, SNS, 마음에서 차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