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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 그리고 고즈넉한 호숫가마음마져 내려 놓고 쉬고 싶은 공간에삶의 희열과 느낌이 살아있는 것 같네요.한치의 짬도 없는 현실을 내려 놓고잠시 헐렁함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조선아 SSunalife 어서 오세요 작가님~~작가님이 오신다면야하염없이 기다릴게요.빵도 커피도 나누며이야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요 저도.,
@B급할미 소소하게 스치는 순간에반짝임들이 생인 것 같아요작가님.편안한 주말 보내셔요감사합니다♡
@공감의 기술 일주일의 피곤함을 잊을 수있는 건 주말에 대한 설레임 때문인 것 같아요 작가님.행복이란 게 때론 커피 한잔빵 한조각인데 너무 먼곳을 바라보다보면행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두 사라져버리기도 하니까요.정말 너무나 행복했어요.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정성어린 작가님 공감 감사드려요.잔잔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커피 드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안신영 밤늦게까지 뒤적이다 강릉다녀와야겠다 생각했는데시골편지가 눈에 딱 띄었어요.횡성여행은 저도 처음인데횡성호수길이 잔잔하고참 예뻤어요.거의 8km를 걸었는데도별이도 잘 걷더군요.네네 맞아요 작가님별이가 너무 착하고 애교덩어리인데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일단물어뜯고 보는 ᆢㆍ한 두번이 아녜요 ㅎㅎ작가님도 친구분들과 한번다녀오세요.저는 5구간 A코스 B코스다 걸었어요,잠도 더 자려고 노력하는데왤케 잠이 아까운지요 ㅋ많이 잘게요 작가님.길고 아름다우신 공감 넘감사드려요.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작가님♡
@바람마냥 그냥 탁 마음이 풀어지며현실은 뒤로 스윽 물러나는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운길이었어요.산새소리, 바람소리,낙엽뒹구는 소리, 발자국 소리,자맥질 하는 청둥오리 떼.,.그저 그렇게 사는거지 싶었어요,한치의 짬도 없는 작가님의일상 저도 이해 됩니다.잠시라도 힐링이 되셨다니다행이고 감사하네요.작가님을 위한 주말이 되시길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편지 잘 받았습니다. 커피는 아직 식지 않아서 소금 빵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형식 잘 도착했군요 편지가~~커피의 온기도 남아 있다니다행이에요 작가님~소금빵과 함께 잘 드셔주셔서더욱 감동이에요.또 편지 드릴게요^^
휴일을 기다리는 설렘이 이해가 됩니다.예전에 횡성 출장을 몇번씩 갔었던 곳인데 그곳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저는 글과 사진만으로도 설렘이 느껴집니다행복한 휴일 담아 가세요^^
@김종섭 맞아요 작가님~~주말을 기다리며 여행계획을짜고 때론 즉흥적으로 떠나기도하는데 예상치 못한귀한 인연을 만나기도뜻하지 않은 복을 누리기도 합니다.저는 횡성은 처음이었는데 호수길을걷다보니 현실과 뚝 동떨어지는느낌이 너무 좋았어요.호수가 엄청나게 크더군요,설렘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작가님도 모처럼 다 모인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작가님^^ 에공… ㅎㅎㅎ가불해서 쓰지마시공 잠 푹푹 많이 주무세용 작가님^^ 저는 우리 작가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ㅎㅎㅎ카페가 너무 아늑하고 예뻐요^^
작가님의 짧은 글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주말이에요~ 작가님, 무엇보다 수면이 최고예요. 푹 주무시고, 에너지 차곡차곡 쌓아두세요!
@모두맑음 ㅋㅋ 작가님한테 푹 주무시라해놓고 제가 가불을 너무많이 했나봐요.예쁜 작가님 말씀 명심하고잠 푹 자고 오래오래 글쓸게요.작가님도 늘 본인 건강 먼저^^카페 참 예뻤어요~~별과 저는 구경만 했지만실내도 참 예쁘고 카페 옆팬션도 카페만큼 예쁘더군요.남은 주말 푹 쉬세요 작가님감사해용♡
@조영미 네 작가님~~저를 위해잘하지 못하는 것 중 한가지가잠을 아끼는 건데..노력할게요,면역력도 저축이라는데.힐링이 되신다니 더없이감사합니다.요기서도 작가님 출간 축하드리고대박나세요♡
시골편지 참 좋습니다~^^치즈빵과 민트티는 어떤 조합일까문득 궁금해집니다.^^저도 요즘 잠이 부족한데의사선생님이 작가님에게하신 말씀을 보니정신이 번쩍 듭니다~^^작가님도 저도 꿀잠이 필요할 듯합니다~^^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초원의 빛 강성화 편지가 좋다니 감사합니다 작가님.치즈빵과 민트티는...조금 부담스러운 치즈 맛을화~한 맛의 민트향이 다운시키는 느낌 이랄까요~나름 괜찮았어요.저는 여러번 들어서 자야지하면서도 쏟아지는 잠을쫓았는데 강박증일까가끔 생각해요,잠이 보약이란 말 믿고작가님도 푹 주무세요.저도 면역력 끌어올리는영양제 먹고 오늘은 일찍잠자리에 들까 합니다.우리 꿀잠하고 건강해지기로해요 작가님♡
스텔라님 반가워요 음악도 좋아하는군요 베사네무초는 전에 많이 들은 노래죠 이 노래에 서너 달 전에 몹시 빠졌는데 비지엔의 베사메무쵸죠 그때 비지엔을 알게 되었어요
@탈퇴한 회원 반갑습니다 포옹님^^네~~음악도 좋아하고이것 저것 좋아하는 것은많습니다.그러시군요 베사메무초.저는 안드레아보첼리가부르는 노래를 좋아해서자주 듣는 편입니다.공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아늑한 곳이 좋더라구요ㅎ 쉼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장소인 듯합니다^^
@탈퇴한 회원 작가님 넘 반가워요.연말이라 쬐끔 바쁘네요저도 저런 공간이 아늑하고좋더라구요.브런치에 놀러갈게요~~넘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커피와 빵 그리고 고즈넉한 호숫가
마음마져 내려 놓고 쉬고 싶은 공간에
삶의 희열과 느낌이 살아있는 것 같네요.
한치의 짬도 없는 현실을 내려 놓고
잠시 헐렁함을 느끼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조선아 SSunalife
어서 오세요 작가님~~
작가님이 오신다면야
하염없이 기다릴게요.
빵도 커피도 나누며
이야기에 흠뻑 취하고 싶어요 저도.,
@B급할미
소소하게 스치는 순간에
반짝임들이 생인 것 같아요
작가님.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공감의 기술
일주일의 피곤함을 잊을 수
있는 건 주말에 대한 설레임 때문
인 것 같아요 작가님.
행복이란 게 때론 커피 한잔
빵 한조각인데 너무 먼곳을
바라보다보면
행복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기도 하니까요.
정말 너무나 행복했어요.
더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정성어린 작가님 공감 감사드려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커피 드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안신영
밤늦게까지 뒤적이다 강릉
다녀와야겠다 생각했는데
시골편지가 눈에 딱 띄었어요.
횡성여행은 저도 처음인데
횡성호수길이 잔잔하고
참 예뻤어요.
거의 8km를 걸었는데도
별이도 잘 걷더군요.
네네 맞아요 작가님
별이가 너무 착하고 애교덩어리인데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일단
물어뜯고 보는 ᆢㆍ
한 두번이 아녜요 ㅎㅎ
작가님도 친구분들과 한번
다녀오세요.
저는 5구간 A코스 B코스
다 걸었어요,
잠도 더 자려고 노력하는데
왤케 잠이 아까운지요 ㅋ
많이 잘게요 작가님.
길고 아름다우신 공감 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작가님♡
@바람마냥
그냥 탁 마음이 풀어지며
현실은 뒤로 스윽 물러나는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운
길이었어요.
산새소리, 바람소리,
낙엽뒹구는 소리, 발자국 소리,
자맥질 하는 청둥오리 떼.,.
그저 그렇게 사는거지 싶었어요,
한치의 짬도 없는 작가님의
일상 저도 이해 됩니다.
잠시라도 힐링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작가님을 위한 주말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아침에 편지 잘 받았습니다. 커피는 아직 식지 않아서 소금 빵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형식
잘 도착했군요 편지가~~
커피의 온기도 남아 있다니
다행이에요 작가님~
소금빵과 함께 잘 드셔주셔서
더욱 감동이에요.
또 편지 드릴게요^^
휴일을 기다리는 설렘이 이해가 됩니다.예전에 횡성 출장을 몇번씩 갔었던 곳인데 그곳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네요.
저는 글과 사진만으로도 설렘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휴일 담아 가세요^^
@김종섭
맞아요 작가님~~
주말을 기다리며 여행계획을
짜고 때론 즉흥적으로 떠나기도
하는데 예상치 못한
귀한 인연을 만나기도
뜻하지 않은 복을 누리기도 합니다.
저는 횡성은 처음이었는데 호수길을
걷다보니 현실과 뚝 동떨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호수가 엄청나게 크더군요,
설렘을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작가님도 모처럼 다 모인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작가님^^
에공… ㅎㅎㅎ
가불해서 쓰지마시공
잠 푹푹 많이 주무세용 작가님^^
저는 우리 작가님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카페가 너무 아늑하고 예뻐요^^
작가님의 짧은 글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주말이에요~ 작가님, 무엇보다 수면이 최고예요. 푹 주무시고, 에너지 차곡차곡 쌓아두세요!
@모두맑음
ㅋㅋ 작가님한테 푹 주무시라
해놓고 제가 가불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예쁜 작가님 말씀 명심하고
잠 푹 자고 오래오래 글
쓸게요.
작가님도 늘 본인 건강 먼저^^
카페 참 예뻤어요~~
별과 저는 구경만 했지만
실내도 참 예쁘고 카페 옆
팬션도 카페만큼 예쁘더군요.
남은 주말 푹 쉬세요 작가님
감사해용♡
@조영미
네 작가님~~저를 위해
잘하지 못하는 것 중 한가지가
잠을 아끼는 건데..노력할게요,
면역력도 저축이라는데.
힐링이 되신다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요기서도 작가님 출간 축하드리고
대박나세요♡
시골편지 참 좋습니다~^^
치즈빵과 민트티는 어떤 조합일까
문득 궁금해집니다.^^
저도 요즘 잠이 부족한데
의사선생님이 작가님에게
하신 말씀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듭니다~^^
작가님도 저도 꿀잠이 필요할 듯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초원의 빛 강성화
편지가 좋다니 감사합니다 작가님.
치즈빵과 민트티는...
조금 부담스러운 치즈 맛을
화~한 맛의 민트향이
다운시키는 느낌 이랄까요~
나름 괜찮았어요.
저는 여러번 들어서 자야지
하면서도 쏟아지는 잠을
쫓았는데 강박증일까
가끔 생각해요,
잠이 보약이란 말 믿고
작가님도 푹 주무세요.
저도 면역력 끌어올리는
영양제 먹고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까 합니다.
우리 꿀잠하고 건강해지기로
해요 작가님♡
스텔라님 반가워요
음악도 좋아하는군요
베사네무초는 전에 많이 들은 노래죠
이 노래에 서너 달 전에 몹시 빠졌는데
비지엔의 베사메무쵸죠
그때 비지엔을 알게 되었어요
@탈퇴한 회원
반갑습니다 포옹님^^
네~~음악도 좋아하고
이것 저것 좋아하는 것은
많습니다.
그러시군요 베사메무초.
저는 안드레아보첼리가
부르는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 편입니다.
공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아늑한 곳이 좋더라구요ㅎ 쉼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장소인 듯합니다^^
@탈퇴한 회원
작가님 넘 반가워요.
연말이라 쬐끔 바쁘네요
저도 저런 공간이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브런치에 놀러갈게요~~
넘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