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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쉬는 날인데
by
안세진
Aug 16. 2024
막상 별로 할 게 없어서 도서관에서 DVD 보고 있다.
이쁜 여자나 하나 만나고 싶다.
더워서 집에 가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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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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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퍼스널 브랜딩 전자책 쓰기 바이블 with AI
저자
언어의 연금술사로 오늘도 나의 글을 쓰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서평을 쓰고 있고 300편의 서평을 남겼습니다. 전자책22권을 출간하였고 독서법 전자책 코칭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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