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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Nov 02. 2022

요 며칠

몸이 않 좋아서 글쓰기를 중단했다. 건강이 제일인듯 하다. 요즘 분위기가 좋치 않다. 이태원에서의

참사로 인해서 국가 애도기간이다. 핼로윈데이라고 즐기려고 나갔다. 미명참사한 젋은이들의 넋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 후진국형 사고가 왜이리 일어나야 하는가 한다. 다들 건강했으면 한다.

국가가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거라는 착각은 버렸으면 한다. 각자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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