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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세진 May 25. 2023

한주가 슬슬 마감되고 있다.

오늘은 목요일 이제 이틀만  달리면 쉬는 날이다. 특별히 하는 일이 없어도 사무실에 앉아있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피곤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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