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꺼내보는 새로움.

디앤디파트먼트를 찾아가는 길.지유가오카에서 구혼부쓰까지

by 경험을전하는남자
글보다는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머릿속에 잠자고 있는 수많은 생각들을 깨어나게 할 수 있다.


여행지에 일상은 새롭다.

손의 감촉이 다르게 느껴지고,

눈으로 보는 것이 평소와는 다르게 보인다.

음식은 익숙하거나 혹은 낯설다.

낯선 여행지는 가슴을 항상 두근거리게 한다.


우리는 여행지에 사는 현지인이 아니다.

그래서 현지인처럼 살 수 없다. 현지인 같은 감정도 느낄 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외지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외지인이기에 내가 살고 있는 일상과 비교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이 깨지는 순간이 여행이다.

동시에 낯선 것들에서 익숙함을 발견하는 것도 여행이다.


낯섦과 익숙함을 이어주는 것은 무엇일까?

20160814_143031.jpg 도심을 지나가는 철도.그것은 고요함과 차분함을 만든다.기차가 지나가는 시간은 의외로 길게 느껴진다.
20160814_144137.jpg 내 마음을 비추는 전등은 어떤 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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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48.jpg 기차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멈춤을 만들어낸다. 기차의 새로운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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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250.jpg 스티브 잡스의 혼이 담겼다는 아오야마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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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60.jpg 찬장속에 있던 유리컵들들을 이렇게 진열하면 박물관이 된다.
20170130_123153.jpg 서로 다른 유리컵이 만들어내는 유리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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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593.jpg 출구를 향한 짧은 길은 결코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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