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편 2

시이일수

by 조 용범

유정이의 팔짱이 좀처럼 풀어질 줄 모른다.


"유정아, 사람이 실수할 수 도 있는 거 아니니?"


"응, 그런데 자기가 원해서 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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