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

매일 기록하기, 그게 무엇이든 - 19

by 가영

요즘 하루키의 책을 읽고 있다.


회사에서 친한 선배가 빌려준 책인데, 그 선배는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프로 복서 자격증을 딸 만큼 운동을 사랑한다. 나도 그녀의 꼬드김에 넘어가 약 1년 함께 복싱을 배웠다. 함께 운동하며 그녀의 정신력은 우주를 지나 더 높은 고차원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하는 사람의 고고한 자부심도 느껴졌는데, 그런 그녀의 꼿꼿함이 좋았다.


함께 잠깐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가 러닝을 시작했다고 하니 이 책을 추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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