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말한다. “너희가 내면으로 가지 않는다면 너희는 바깥으로 가게 되리라.” 이 무슨 당연한 말을 할까 싶다. 나 또한 처음 읽었을 땐 그랬으니까.
하지만 이 말을 곱씹을수록, 우리는 과연 얼마나 내면에 관심을 두고 있느냐는 질문이 맴돈다. 단지 어떤 거창한 존재를 마주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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