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서른의 시
《단톡방》
단톡방에선
다들 잘 지낸다는데
정작 만나면
표정이
로그아웃이다
✍️ 코멘트
이모티콘은 활발하고,
단어는 따뜻한데
그 속에 우리
정말 있는 거 맞지?
요즘 인간관계는
알림 꺼놓은 사이처럼 어색하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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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로 밥 벌고, 내 글로 숨을 쉽니다> 낮엔 대필 작가로, 밤엔 시를 씁니다.아이 둘 키우며 스쳐 지나간 마음들을짧은 문장으로 붙잡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