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서른의 시
《일찍 자야지》
일찍 자야지
누워서 다짐했다
그리고 3시간
쇼핑몰 후기만
읽었다
✍️ 코멘트
나는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후기를 사는 사람이다.
밤마다 잠은 줄고
내 탭에는
“마감 임박”만 쌓여간다.
#해시태그
#찐서른의시 #닭강정작가 #짧은시
#일찍자야지 #밤은쇼핑의시간
#30대공감 #자기전에하는짓 #후기탐독러
#웃픈일상 #브런치연재
<남의 글로 밥 벌고, 내 글로 숨을 쉽니다> 낮엔 대필 작가로, 밤엔 시를 씁니다.아이 둘 키우며 스쳐 지나간 마음들을짧은 문장으로 붙잡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