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자야지

찐서른의 시

by 닭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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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야지》


일찍 자야지

누워서 다짐했다

그리고 3시간

쇼핑몰 후기만

읽었다





✍️ 코멘트

나는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후기를 사는 사람이다.

밤마다 잠은 줄고

내 탭에는

“마감 임박”만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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