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서른의 시
《바지 갈아입었다》
애한테 뭐가 묻었다
닦다가 더 묻었다
결국 갈아입었다
다시 안아줬다
또 묻었다
✍️ 코멘트
아이 옷은 하루 세 번 갈아입히면서
내 바지는… 네 번?
그래도 아이가 웃으면 옷 따위… (는 거짓말이고 빨래가 두 배입니다.)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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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로 밥 벌고, 내 글로 숨을 쉽니다> 낮엔 대필 작가로, 밤엔 시를 씁니다.아이 둘 키우며 스쳐 지나간 마음들을짧은 문장으로 붙잡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