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Francis Lee Nov 16. 2023

부모

개인 성찰



아이가 잘 할 때만 사랑하고 못 한다고 내친다면 


부모가 아니며 이웃집 아줌마와 아저씨보다 못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발자국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