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띄우는 조용한 안부
그곳은행복하니?나의 동생아그곳에선웃고 떠들며애교 섞인 목소리로매일을살고 있겠지?그곳은정말행복하니?
나의 동생아너의 하얀 손과
예쁜 얼굴과너의 웃음이참 그립다사랑하는나의 동생아
오늘은 너에게 안부를 묻고 싶었어.아주 조용히, 아주 다정하게.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다면그걸로도 괜찮아.그냥, 네가 많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