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 해 줘서 고마운 너 오래 기억할게
너에게 2
시/그리니의 창가
너는 때론
장난꾸러기 같아
너의 재치와 장난이
너무 재밌고
많이 웃게 돼
너와 함께하면
그냥 웃음이 나
네가 나의 친구라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심각할 때
웃게 만든다는 건
너만의
탁월한
재능이고 은사야
그런 널
알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해
언젠가
우리가 나이가 들어
더 늙어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도
그때도 기억할게
천진난만한
너의 마음과
생각과
사랑을
(이 시는 나를 웃게 만들어주는 친구에게 바치는 편지입니다.
가볍고 천진한 장난 속에서도 그 사람만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기에,
오래도록 그 웃음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