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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

자도 자고 싶다

by 전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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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다시 두 달 정도 혐생을 살아가기 위해 당분간 유화나 색 작업은 저 하늘 위로...

이럴 때마다 제 나이에 쫓기는 것 같고 뒤쳐지는 것 같아 초조해집니다. (어떤 공모전 제한 나이가 35세 이하도 있기에)

그래도 쉬는 시간마다 드로잉은 해볼까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 봅시다!! 인생은 존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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