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내가 나일 수 있게
by
전은비
Apr 17. 2019
나를 너의 것으로 말고
나의 것으로 만들어줘
네가 떠나도 내가 나일 수 있게.
_write 은비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일러스트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전은비
직업
미술가
아슬아슬한 감정이 그림속에 고스란히 담아지기를.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Sleep
사라져 가지 마. 제발. .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