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Jun 26. 2018

일간박현우0626- 오래된 빻은 영화를 대하는 법

일간 박현우 5호, 6월 26일 화요일자 글이 배포되었습니다.

<PC하지 못한 오래된 작품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한 구독자분이 요청해오신 내용입니다. 당시에는 문제되지 않았지만 지금보면 문제되는 작품을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 지를 여쭈셨습니다. 의견이 다소 갈리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정답을 내놓을 입장은 못되고, 제 나름의 의견을 글에 담아봤습니다. 글에서 뵙겠습니다.

-

일간 박현우 5호를 신청하고 총 20편의 글을 받아보세요.

http://bit.ly/Dailyphw005sub


매거진의 이전글 일간박현우 5월 31일자- 패러디, 오마주, 표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