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현우 Jul 05. 2018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일간 박현우 7월 4일자로 배포된 글입니다.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4쪽

"열심히 살았다. 나는 나름 사람에게나 세상에나 끊임없이 나를 봐달라고 구애했다."

-

일간 박현우 5호를 구독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5호의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받아보세요.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Dailyphw005sub


매거진의 이전글 628-거짓말같아 이렇게 이쁜 여자가 내 옆에 있다는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