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박현우 8호, 10월 17일자가 배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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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다니는 썰 푼다- 4. 내 안의 한남>
"몇 달 전, 상담에 가서 말했다. “여자를 사람으로 안 보고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상담사에게 이 말을 꺼낸 이유는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보는 것이 악성 종양처럼 나를 좀먹고 있다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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