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박현우 Apr 10. 2019

<세키로>에 이지 모드를 도입하는 문제


일간 박현우 13호, 2추차 수요일자 글이 배포됐습니다.

최신 이슈와 칼럼 "<세키로>에 이지 모드를 도입하는 문제"가 담겨있습니다.

-

"프롬소프트웨어가 3월, 게임 <세키로>를 출시했다. 프롬이 만드는 게임답게 어려웠고, 어려움 그 자체가 게임의 큰 특징으로 부각됐다. 어떤 이는 너무 어렵다며 이건 플레이하라고 만든 게 아니라는 듯 게임 패키지를 찢었고, 루리웹 등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손이 게임을 따라가지 못해 게 더이상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게임을 환불하겠다는 불만들이 속출했다.


<세키로>의 난이도는 비단 게이머들의 이슈로 국한되지 않고 개발자 레벨에까지 닿았다. 게임 <셀레스테>를 개발한 맷 톨슨은 “세키로에 셀레스테 스타일의 어시스트 모드가 있다면"이라면서 트윗을 적었다. 전투를 보다 느리게 하고, 부활 횟수를 늘려주고, 앉았을 때는 완전히 투명인 상태로 만들어주고(원래는 앉아도 적들이 발견한다), 치료약을 먹을 때 무적인 상태로 두면 어떻겠냐고 가정한 거다. 그가 이 트윗을 쓰기 전에 전투를 보다 느리게 만들어주는 게임 모드가 유저에 의해 만들어지기는 했다(링크)."

-

전체 글은 일간 박현우 13호 구독자에게 독점 공개됩니다.

-

일간 박현우 13호를 구독하고 지금까지 배포된 글을 포함해 총 20편의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글 한 편의 1천원, 총 구독료는 2만원입니다.

일간 박현우 13호 및 과월호 구독 신청 - http://bit.ly/Dailyphw013sub

일간 박현우 전체 글 리스트 보기

일간 박현우 샘플 보기



매거진의 이전글 주인공과 빌런 간의 관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