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박현우 13호, 4월 16일 화요일자 글입니다.
노트르담 성당 화재, 여성, 게임, 인공지능 이슈와 칼럼 "<블랙 썸머>: 이거슨 위대한 좀비물"이 담겨있습니다. 6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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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이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는 좀비 장르의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블랙 썸머>는 그 어려운 길을 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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