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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Jul 08. 2019

일본 콘텐츠가 불공정한 사회를 긍정하는 방법

일간 박현우 15호, 3주차 월요일 7월 8일자 글이 배포됐습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번역된 영상, <아키라> 4K 블루레이 정보 및 차기장 정보, 예고편이 새로 공개된 실사 영화 <뮬란>과 헐리우드가 중국 무술을 다룰 때마다 실패하는 이유를 다뤘습니다. 또, 칼럼 "일본 콘텐츠가 불공정한 사회를 긍정하는 방법"이 담겨있습니다.

글자수: 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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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본 애니 속 주인공들은 불공정한 게임에 불만 가지지 않고 의지와 노오력을 통해 승리를 얻어낸다. 정답사회인 일본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모든 콘텐츠에 교훈을 넣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런 애니들이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하나다. 시스템이 불공정하건 말건 불만 갖지 말고 의지와 노력으로 승부를 보라는 것."

(전체 글은 일간 박현우 15호 구독자에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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