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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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찰지고 고구마는 달달!
자몽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연두부에 유자폰즈소스
이쁘게 뿌려서 함께 먹습니다.
제주산 바나나는 크기는 작지만
찰지고 맛나네요!
태안 꿀고구마는 오븐에
구워서 꺼내니 정말
껍질에서 꿀이 나옵니다^^
야채가 너무 싱싱하고 맛나서
리필해서 더 먹었습니다^^
맘껏 먹어도 내 몸에
미안하지 않네요!!
먹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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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독립근로자로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저녁상을 준비하며 요섹남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