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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의 입술은 초토화!
재료는 입맛대로 골라 드세요!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몇달 전에 해 먹으려고 사 두었던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를 이제야 먹습니다. 마라는 한국에서는 산초로 알려져 있는 향신료 느낌
brunch.co.kr/@futureagent/622
지금까지 멸치다시는 왜 낸거야?^^ | 안녕하세요 양도마입니다^^ 얼마전 맛남의 광장에서 소개된 부산식 무떡볶이! 부산출신인 저는 금시초문인 떡볶이지만 맛나 보여서 일요일 점심메뉴로 당첨
brunch.co.kr/@futureagent/407
15년차 1인지식기업이자 독립근로자로서 전국을 다니며 일하면서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었던 요리사는 못 되었지만 매일 저녁상을 준비하며 요섹남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