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짜파게티 요리사!
딸아~ 오늘은 밥이 없네~~
짜파게티? 콜? 오케이!!
아내는 싫어하겠지만
아이는 좋아라 하니^^
아무리 짜파게티라도
대충 먹을 순 없다!
야채라도 더 추가해야
미안함이 덜 하다!
개인적으로 짜파게티면은
푹 삶아야 좋다!
삶은 계란도 반쪽씩
올려주고 오이만 있으면
좋은데 아쉽다!
역시 야채가 듬뿍
들어가니 그래도
뭔가 프리미엄
짜파게티 같은 느낌!
여기에 군만두는 아니지만
갈비만두라도 추가하자!
이제 여름방학도 1주일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