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이 않은 시기에는 더하기와 곱하기를 성형에 적용했다.
그것이 미적으로 나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경력이 쌓이면서 나누기와 빼기가 주요연산방법이 된다.
수술을 좀더 나눠 권하고 줄여서 권하게 되는 것.
부족한 부분만 채워, 전체 균형을 잡는 일이 중요하다.
조금식 수술해서 심리적 자신감을 개선하는 것이다.
덧셈성형을 하지 않고 뺄셈성형학 미션을 하려면
매출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가능한 일이다.
핵심만 수술하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한다.
일을 잘 하는 사람은 해야할 목록보다 하지않아야
할 일 목록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