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쉐아르 Dec 16. 2016

브런치로 이사 중입니다

제가 쓴 모든 글을 브런치로 모으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futureshaper.tistory.net)를 오랫동안 유지해왔습니다. 그곳에서 발행한 글만 563개더군요. 그냥 그곳에 남겨도 되지만 블로그 관리를 거의 안 하고 있고, 스팸에 대한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서 이곳 브런치로 모든 글을 옮기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에도 글을 꽤 많이 남겼는데, 페이스북 성격상 시간이 지나면 찾아볼 수 없기에 마찬가지로 브런치에 가치 있는 글들은 옮기려 합니다. 


평생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이렇게 이사를 안 해도 되겠지만, 계속 변하는 세상 속에 그런 곳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여기 브런치가 오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앞으로 한동안 많은 글을 발행할 겁니다. 그중 대부분은 예전에 썼던 글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손으로 직접 기록을 남기는 즐거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