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고유한 멋을 발견하기를

키키씨네필

by 키키황

vivre sa vie(1962)


_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vivre sa vie


타인 말고 자신에게 자신을 송두리째 던져라
몽테뉴(MONTAIGNE)


삶을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 주변은 나를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만은 않는다.


나나의 삶처럼.


우리는 모두 그 경계를 서성이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그 안에서 주체적으로 살 수 있을 것인가?

나는 과연 어떤 삶을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가? 혹은

어떤 삶을 선택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누가 정하는가?


비극적인 죽음이라 말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선택했고 책임을 지었다.


자신의 삶을 살았다.


vivre sa vie
나의 삶은, 나의 것.
vivre sa vie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 그리고 자유.


_자신, 자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