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소세지와 초리조의 맛대결 <백수의 밥상 28>
토요일엔 뽀로로 소세지,
일요일엔 초리조(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세지)를 먹었다.
뽀로로 소세지는 먹는 재미, 보는 재미가 있었고,
초리조는 새로운 맛, 알싸한? 매콤한 맛이 좋았다.
뽀로로 소세지와 초리조의 맛대결, 과연?
나는 곁들여 먹은 대파에게 한 표를!. 하하-
그리고 타르타르 소스에 반했다. 하하-
올해 처음 먹은 짜장면과 탕수육도 좋았고, (그동안 짜파게티만 먹음)
그것을 동네책방에서 먹었기에 맛도, 분위기도 굿굿~
체리환 줄기? 이파리는 열무김치로 담글 수 있다던데,
이미 다 버리고 알게 된 내 자신에게 멋쩍은 박수를!!!
동네 로컬푸드 판매되는 매대에 엄청 실한 대파들이 묶음에 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그것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왔다. 땅에서 자라고, 팔기 위해 씻고 다듬고, 포장되서 이 곳으로 옮겨지는 농부님들의 수고가... 500원 안에 포함된 것인가... 이 부분은 다른 분들과 얘기 나누고 싶다.
6/11(금)부터 6/17(목)까지 먹은 백수의 밥상 보시죠~
6/11(금)
오전-시루떡, 화이트플랫치노
점심-밥, 참치김치찌개, 동치미(무만), 뽀로로 소세지(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간식-라즈베리
6/12(토)
오전-아이스카페라떼
점심-잠발라야(미국 남부스타일 매콤 소세지 볶음밥), 표고버섯전, 물김치
간식-콩설기, 하늘보리(보리차 음료 1.5L 다 마심)
6/13(일)
오전-밥, 된장찌개, 표고버섯전, 물김치
오후-짜파게티, 계란후라이, 파채, 동치미(무만)
6/14(월)
오전-스프, 라즈베리, 앵두, 오디, 커피아이스크림, 초코스콘, 플레인스콘, 치즈스콘
오후-밥, 참치김치찌개, 동치미(무만)
6/15(화)
오전-아이스바닐라라떼, 김밥1/2, 쫄면1/2
간식-체리에이드
오후-삼겹살, 껍데기, 김치찌개 정식?
6/16(수)
오전- 체리환(래디쉬), 물김치, 깻잎, 고추장 넣고 비빔밥, 물김치
간식-아이스바닐라라떼, 아이스초코
오후-등심돈까스, 밥, 피클, 타르타르 소스, 돈까스 소스
6/17(목)
오전-미숫가루
오전-파꼬지(초리조+대파+어묵), 밥(무 넣고, 귀리 넣고), 무청시래기국, 동치미(무만)
오후-간짜장, 탕수육
간식-아이스카페라떼, 라임모히토, 녹차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