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상대방의 방어기제를 파악하기
BGM : Forever 1 - 소녀시대
가지고 있는 방어 기제는 성격의 중요한 부분이다.
방어 기제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불안감을 처리하고 심리 내부의 평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아의 무의식 영역에서 일어나는 심리기제를 뜻한다.
방어 기제는 내가 힘들다고 느낄 때 나온다.
모든 관계는 항상 좋을 수만은 없다.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조율해내가는 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방어 기제가 성숙해져야 한다.
성숙한 방어 기제는 이타주의와 승화 등이 있다.
이타주의는 타인의 안녕이나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타인을 도우려는 태도나 행동을 말한다.
승화는 각 개인이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있는 근본적인 충동을 사회적으로 용납된 생각이나 행동으로 표현함으로써 적절하게 전환시키는 자아 기능을 뜻한다.
이렇게 성숙한 방어 기제를 쓸 수 있을 때, 타인과 적정한 정서적, 감정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성숙한 방어 기제로 나아가기 위해서 이해해야 하는 3가지 요건이 있다.
방어 기제가 발휘되는 상황 또는 환경에서의 내 성격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나오는 성격도 내 성격이다.
어떤 상황, 어떤 자극을 받았는지에 따라서 성숙한 방어기제가 나올 수도 있고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나올 수도 있다.
어느 포인트에서 튀어나온 게 어느 쪽의 축을 갖고 있는 성격인지를 알아 두자.
그럼 다음번에는 조금 더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이 변하려면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뇌는 익숙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노력을 멈추는 순간 예전의 편했던 나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효율화는 뇌가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하고, 똑같은 선택을 해서 사람이 변하지 않게 만드는 것을 뜻한다.
인간의 뇌는 효율화되어 있다.
따라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 눈앞에 보이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자
이를 참아내고 감내하자.
자극적으로 말하고 과하게 행동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내 목소리를 들어준다.
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자.
그래야 내가 기대하고 상처받지 않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