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도 잡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8가지

우리는 결국 자기 채움적인 상태로 나아가야 해요.

by 하원

BGM : Catch me if you can - 소녀시대




매력적인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마성의 팜므파탈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걸까?


그들은 자기희생과 자기중심 상태에서 벗어나 있다.




자기 채움적인 상태로 살아간다.


자기 채움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 8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나의 존중감과 가치감을 발달시키기



상대방은 그대로 두고, 나의 존중감과 가치감을 발달시키는 데에 초점을 둬야 한다.


아무리 매력 있고 외모가 잘나고 돈이 많아도 누군가에게 잡아먹히는 대상으로 산다는 것은 힘들고 숨이 막힌다.


그러면 슬슬 태도가 변하면서 멀리하게 된다.


본인이 그렇게 행동해서 사람들이 떠나갈 때, ‘그래. 역시 난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야.’라는 신념을 강화한다.


혼자서는 정체감을 느낄 수가 없어서 또 자동으로 누군가에게 끌리고 잠시 잠깐 안정감을 느꼈다가 금방 또 상처받고 이걸 반복한다.


사람에게 아예 기대하지 않는 건, 잠깐 문제를 피하는 거지 건강한 게 아니다.


기대 때문에 실망하는 건 자연스럽다.


나의 가치감이나 정체성이 채워지기 시작하면 교감 신경이 활성화됐던 게 좀 안정이 되면서, 상대방을 좀 더 편안하게 만날 수 있고 상대방에게도 그런 변화가 전달된다.


아래의 방법을 통해 자존감을 끌어올리자.





2. 내 마음의 욕구와 감정 먼저 알아차리기



불안이 올라올 때는, 상대방에게 집중하고 상대방을 분석하고 몰입하기를 멈추자.

먼저 내 마음의 욕구와 감정을 잘 알아차리려고 노력하자.


너무 어려서부터 상대방에게만 쭉 맞추면서 사는 게 당연한 습관이 돼 버려서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상대방에게 어색함과 불편함을 줘서, 오히려 매력이 없다.


마음의 소리를 내가 들어본 적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시간을 꽤 들여서 봐야 하지만, 점점 나아진다.


내 마음의 소리에 집중해 보자.




3. 나의 내면의 소리 그대로 실행하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렸으면, 그대로 실행해 보자.


그것이 거절이든 부탁이든 내가 먼저 나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면 상대방도 나를 존중하고 편안하게 느끼고 매력적으로 느낀다.


그렇게 한다고 나를 떠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지금까지 날 이용한 거다.


그런 사람은 그냥 떠나보내도 된다.




4. 나의 상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기



내가 나를 사랑해 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상처에 담긴 속 사정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


“내가 널 비난하는 게 아니야.
내가 널 의심하는 게 아니야.
내 오랜 상처가 올라오는 거야.
내가 가끔 좀 꼬장 부리고 집착하는 것 같아도 내 마음을 오해하지 말아 줘.
나도 열심히 나를 돌보면서 고치는 중이니까 좀만 기다려 줘.”


라고 말하면서 서로 행동 패턴들을 설명하자.


그래야 안전 기지 안에서 내 내면아이를 성장시키고,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




5. 상대방에게는 어떤 상처와 어떤 패턴이 있는지 들어 보기



관계는 두 사람의 합이다.


따라서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상처가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살피고, 그 속사정은 무엇인지 신중하게 때를 봐서 물어보고 경청하는 과정을 거치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나한테 말해줄 때까지 기다리거나, 기다리고 있다는 제스처를 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6. 거절과 부탁을 하면서 나를 먼저 지키기



내가 헌신만 하던 사람에게 내 욕구를 표현하자.

필요할 때엔 거절과 부탁도 하면서 나를 지키자.


그래도 된다.


그럴 때, 나는 버려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잡고 싶은 사람이 된다.


나한테 거절당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면, 긴장을 늦추기 어렵기 때문이다.




7. 파동 그래프 상상하기



내가 나아지는 과정 중에서 좋았다, 나빴다 들쑥날쑥할 것이다.


일직선으로 좋아지기만 하진 않는다.


수많은 실패가 있어야, 성장하고 성공 경험을 쌓아 올릴 수 있다.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나의 생존 방식을 한 번에 손바닥 뒤집듯 휘릭 뒤집을 순 없다.


한 번씩 밑바닥을 찍었다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하면서 나아진다.


진동하는 그래프를 생각해 보자.


어쨌든 좋아진다.




8. 나의 기본값 끌어올리기



이런저런 거를 다 해도 채워지지 않고 굶주린 느낌은 사는 동안 어느 정도는 가져가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존감이 높을 때가 있고, 낮을 때가 있다.


어느 정도 얼추 채우는 거지, 완전히 꽉 채워지는 때가 기본값이 되기는 어렵다.


내가 좀 불안해하고 집착하고 회피해도 그렇게 비정상은 아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얼추 채우는 정도의 기본값을 채우려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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