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 Germany
분단의 아픔을 딛고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는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로서 앞장서 과거를 기억하고 반성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패망 이후, 독일이 다시 일어서는 데 중심에도 늘 베를린이 있었다.
올해초 유럽여행 당시, 베를린 일정은 3박 4일로 독일 도시들 중 가장 오래 머물렀다. 화려한 볼거리보다는 오히려 역사적 교훈을 주는 장소들이 많았는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 경험이 정말 크게 와닿았다.
그때의 기분으로 잠시 돌아가 기억에 남는 사진들을 나눠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