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뀌는 월요일

#337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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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에 맞춰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계절은 움직인다.
그래서 요일이 상관없이 가을은 또 어김없이 찾아왔다.
월요일에 맞난 가을은 사뭇 반갑기도 또 그렇지 않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가 그러든 말든, 그들은 그들의 일정에 맞춰 또 움직인다.
이렇게 모든 건 변하고 있고, 알지만 모른척 하고 싶은 마음만이 남아 돌아간다.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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