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출력물을 인쇄하려고 인쇄 버튼을 누르는 중
‘아차’ 싶었다!
단면 인쇄가 필요했는데,
양면인쇄로 설정이 되어있었다.
순간 확인을 하고 바로 인쇄 중지를 눌렀으나
몇 장이 더 나온 뒤에야 기계는 소리를 멈췄다.
이게 사람에게 전하는 말이었다면
이미 늦은 거였겠지 하고 바로 깨달아졌다.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