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우산을 가지고 있어도
by
봄의정원
Jun 29. 2024
흩날리거나
생각보다 많이 오는 비는 피할 수 없이 맞아야 한다.
그냥
비가 멈추기를 기다릴 뿐
keyword
공감에세이
글쓰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봄의정원
직업
회사원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
구독자
1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인쇄 취소 중
요가학원 1일 차 “5:59”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