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속에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었지”라는 생각이 반영된다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이 바뀌면서 미안해진다.
그렇게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폭이 점차 늘어나길
간절히 바란다.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