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들이 들려주는 삶
앙상한 가지 끝에 위태롭게 매달려 있던 것들이 첫서리를 맞이해반짝이는 구슬처럼 빛이 났다.우리도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그런 날 부디반짝이기를.
세상엔 이유 없이 일어 나는 일은 없었다. 꽃이 피고 지는 일에도, 작은 열매의 생김새에도 이유가 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순간,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온기를 믿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