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이 사랑

경남 사투리 판별

by 이가연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온다.


평소처럼 경남 사투리를 알아보다가, 이 테스트를 발견했다. 아주 흥미롭게 했다. '부추' 같은 단어를 들을 일이 없었으니 모르겠는 건 '해당없음' 체크했다.


분명 전부 할머니 말투로 귀에서 울리는 그대로 체크했는데... 왜 창원이 나오나. 아무래도 며칠 전 일박 이일로 갔다 왔더니 영향을 더 세게 받았나 보다. (일박 이일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새해부터 모든 게 창원 말로 머릿속에 울린다.)


친할머니 고향이 경북이시다. 울산은 저기 중에 경북이랑 그나마 가까워서 나온 게 아닐까.


당신의 경남방언 족보는?

족보 없어요. 개족보예요. 다 섞였스요. 친하게 지내는 할머니는 고향이 충청도, 다른 할머니는 경북, 후천적으로 주입한 건 경남, 이러다 서울말 까먹겠어요.



지난 달 라이브 채팅이다. 귀엽다고 해주시니 넘어간다.. 그게 내 특색이 될 수도 있지.



궁금하신 분들은 해보시라..

출처 : https://saturi.busan.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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