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힘
이 곡을 썼다는 사실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석사 학위는 캠퍼스 탐방을 했던 미국 LA, 스페인 발렌시아, 영국 런던 그 어디서도 딸 수 있었지만, 이 곡은 사우스햄튼 갔기 때문에 쓸 수 있었다.
이 곡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도록 행복하다. 힘들었던 기억 따윈 다 희미해진다. 이 곡들만 나왔으면 됐다. 사랑한다. 나의 곡, 나의 마음, 나의 경험,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래퍼였으면 좋았겠다
"난 평생 너를 위한 노래만 쓰다가 죽을 건가 봐"
이 랩 들었을 때, 내가 쓴 줄 알았다.
사람에 힘든 이유
마음을 쉽게 주지 않는다. 웬만한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안 궁금하다.
하지만 내 사람이라 생각하면 시도 때도 없이 말한다. 이미 모든 말을 술술 하니까, 상대도 이미 나에 대해 다 알고 있어서 굳이 나에게 무엇을 물어볼 필요가 없다. 그렇게 극소수에게만 마음을 전부 내어준다.
글 쓰는 이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쓴다.
내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다.
'오늘도 내가 생산적인 활동을 했구나' 느끼기 위해 쓴다.
죽을 거 같아서 쓴다.
욕심
법륜 스님께서 괴로우면 욕심이라고 말하셨다.
조금만 더 괴로워볼란다.
아주 조금만 더 욕심내 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