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다큐영화제, 임마누엘 루베즈키
메가박스 백석, 파주에서 진행되는 DMZ 국제 다큐 영화제에 자원활동가로 참여 중입니다.
36개국 116편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됩니다.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다큐멘터리라는 특이한 장르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정작 리뷰어인 본인은 자원활동하느라 볼 수 없지만..
29일까지 영화 리뷰는 올라오지 않을 예정이지만 10월엔 부산 국제 영화제를 비롯해서 [아수라], [닥터 스트레인지]등 기대작이 기다리고 있죠. 그리고 엠마무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의 [칠드런 오브 맨] 재개봉 기념으로 [칠드런 오브 맨]부터 [그래비티], [버드맨], [레버넌트]로 이어지는 연작 리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최근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새로운 영화 제작을 위해 협의중이라는 소식도 있더라구요.
29일까지는 데일리 에세이가 연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