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나. 그린라이트

나도 몰래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당신

by 이주연




01_그린라이트.jpg




시선이 마주친다는 건..

"신경이 쓰인다는 거지!"


서로가 함께 얼굴이 붉어진다는 건..

"그. 린. 라. 이. 트!"


바라보면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좋아한다는 증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차란차란 인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