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은 수학정석에 쓰는 말일 뿐!
"정석대로 요리할 필요는 없어"
가끔 기분이 감성적이거나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요상한 날에는
내 마음대로 맛있게 요리하는 건 어떨까?
나만의 레시피대로 만든다고 나쁜 건 아니잖아?
고로.. 시도해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