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둘. 내 마음대로 레시피

정석은 수학정석에 쓰는 말일 뿐!

by 이주연



12_요리_레시피.jpg





"정석대로 요리할 필요는 없어"

가끔 기분이 감성적이거나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요상한 날에는

내 마음대로 맛있게 요리하는 건 어떨까?


나만의 레시피대로 만든다고 나쁜 건 아니잖아?

고로.. 시도해보는 거야~!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나. 그린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