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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의 글
할머니 잘 보내드렸어요.
한 어르신 꿈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나오셨다고 해요.
어르신이 '참 편안해 보이시네요'라고 말씀드렸더니, 할머니가 함박웃음을 지으시고는
'우리 아들이 좋은 집 지어줘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씀하셨답니다.
좋은 곳으로 가신 것 같아요. 오랫동안 병상에 계셨는데,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성장 습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