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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단비에게 하는 말. 사실 나에게 하는 말. 018.
어제도 아빠가 하나 다짐했었지. 비장하게 말야.
매일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자는…
그런데 말야. 그 중 몇개는 못했네. 아니... 안한거지.
내일부터 하자고 하면서...
Yesterday you said tomorrow. Just do it!
오늘은 꼭! 하자. 힘!
Nice!
조해수가 모여 숲이 되었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