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 12
"하나님은 의로운 자들에게 당신의 우정을 나타내신다" (잠언 3:32)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야고보서 4:8)
- 하나님과의 더 깊고 친밀한 관계를 원한다면 우리의 감정을 그분과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분이 우리에게 무엇을 하도록 요청하실 때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이 마음쓰시는 것에 마음쓰는 것을 배우며, 그 무엇보다 그분과의 우정을 소망하라.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
- 하나님은 완벽함을 기대하지 않으신다. 정직함을 원하신다.
- 하나님이 이처럼 솔직하고, 극도로 정직한 우리를 감당하실 수 있을까? 물론이다. 진정한 우정은 숨김없이 털어놓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뻔뻔스럽거나 몰염치한 것처럼 보이는 것도 하나님께는 솔직함으로 보여진다. 하나님은 친구들의 열정적인 말에 귀기울이신다. 그분은 예측 가능하고 경건한 상투적인 표현에 일리셨다.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느끼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정말로 느끼는 것들을 가지고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공유해야 한다.
- 지금까지 우리의 삶 가운데 속았다고 느꼈거나, 실망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숨기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를 고백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 원한은 하나님과의 우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그분이 나에게 이것을 허락하셨다면 내가 왜 그분과 친구가 되어야 하지?' 물론 이에 대한 해결책은 우리에게 고통스럽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방향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하지만 분노를 표출하고 우리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치유의 첫 단계다. 하나님께 느끼는 것을 모두 표현하라.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의무나 두려움, 또는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다. 대신 그분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신다는 믿음에서 순종하는 것이다. 그분이 우리에게 해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원하는 것이고, 우리가 더 가까이 따를수록 하나님과의 우정은 더 깊어지는 것이다.
- 우리는 자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라고 도전을 받지만 실은 하나님은 작은 일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다른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겠지만, 하나님은 아시고 그 행동들을 예배로 여기신다.
- 위대한 기회는 일생에 한 번밖에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작은 기회들은 항상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것과 같은 작은 일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 찬양 혹은 헌금보다 작은 순종의 모습을 더 소중히 여기신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다.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삼상 15:22)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만 한다
- 하나님의 친구는 자기 친구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우정을 소망해야 한다
-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시 27:4)
-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시 63:3)
- 나의 확고한 목표는 그분을 알고, 그분과 더 깊은 관계를 맺으며, 그분과 더 친밀해지고, 그분의 인격의 놀라운 부분을 더욱 많이 그리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알고 인식하는 것이다" (빌3:10)
- 당신은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하는가? 당신이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다른 것들을 포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필요한 습관을 기르고 기술을 습득하는 노력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
- 당신은 어쩌면 과거에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가 지금은 그 열정을 잃어버렸을 수도 있다. ... 단순히 습관적인 신앙 생활을 하며 지금까지의 모습으로 살았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고통을 주실 때 너무 놀라지 말라.
- 고통은 열정을 위한 연료다. 우리가 보통 때 갖고 있지 않은 변화에 대한 열망을 일으키는 에너지다. C.S. 루이스는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라고 말했다. 이는 영적인 무기력함에서 우리를 일으키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는 벌받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화가 나신 것이 아니다. 우리를 아주 깊이 생각하시는 것이고, 당신과의 교제 가운데로 우리를 다시 이끄시기 위해 무엇이든 하실 것이다.
- 하지만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다시 불태우는 더 쉬운 방법이 있다. 하나님께 달라고 요구하라. 그리고 그것을 얻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라. 이렇게 말이다. "예수님,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을 더 가까이 알기 원합니다."
#가장 중요한 관계
- 하나님과의 우정을 만들어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삶에서 가장 좋은 것을 놓쳐본 적이 있는가? 지금부터 그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임을 기억하라. 우리는 원하는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Q. 나는 오늘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어떤 현실적인 선택을 할 것인가?
"예수님,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을 더 가까이 알기 원합니다."
오늘 나는 이렇게 기도 할 것이다. 계속 반복적으로 기도 할 것이다. 마음속에 샘솟는 열정으로 내가 매 순간 주님께 더욱 다가갈 수 있기를,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한다.
친한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하듯, 하나님과도 그렇게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은 메신저에 있는 나와의 채팅방에 하나님에게 메시지를 보내보기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