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Day1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 12:3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에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정확할 때 기뻐하신다
-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기초해서는 안 된다.
-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은 성경에 거짓 없이 드러나신 분으로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진실할 때 기뻐하신다
- 예배를 드릴 때 가장 큰 방해 요소는 바로 우리 자신인데, 이것은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다.
- 가장 좋은 찬양 스타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배경과 성격에 바탕을 두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솔직하게 나타내는 것이다.
-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맞는'방법은 없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의도하지 않으시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바로 그런 사람, 곧 그분 앞에 단순하고 정직하게 있는 모습 그대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요 4:23)
#하나님은 우리가 사려깊게 예배드릴 때 기뻐하신다
- 나는 말씀을 여러 다른 번역서로 읽어볼 것을 권한다. 그것은 우리가 예배드릴 때 보다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찬양, 할렐루야, 감사, 아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보라. "우리는 당신께 찬양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 대신 동의어 목록을 작성해서 감탄하다, 존경하다, 소중히 하다, 경외하다, 경의를 표하다, 감사다다 등의 단어를 사용해보라.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실제적일 때 기뻐하신다
- 진정한 예배에는 대가가 따른다. 그래서 다윗은 이것을 깨닫고 "내가 아무런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되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지 않겠다"(삼하 24:24)고 말했다.
- 우리가 예배의 대가로 치러야 하는 것 가운데 하나는 자기중심성(self-centeredness)이다. 우리는 하나님과 우리 자신을 동시에 높일 수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거나 스스로 만족하기 위해서 예배드려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스스로에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 예수님이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예수님은 예배가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한 것임을 가르쳐주셨다. 그것은 항상 편리하고 편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가끔 예배는 의지의 표현이다. 수동적인 예배란 말은 모순되는 말이다.
- 그럴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때, 피곤하지만 예배를 드리러 가기 위해 일어날 때, 또는 지쳐 있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울 때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의 재물을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Q. 지금 무엇이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인가, 나의 개인적인 예배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드리든, 나의 개인적인 예배이든 상관이 없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내 온 마음을 다하여서 진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
나는 종종 주님께서 인격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잊는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엄마나 동생, 공동체에게는 결코 하지 않을 무심한 태도를 하나님께 보이곤 한다.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드릴 때 잠시 고민한달지, 하나님께서 내게 약속하신 것에 대해서 의심하여 염려한달지 하는 것들은 사실 하나님을 굉장히 마음아프게 하는 태도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절대로 이런 태도로 대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나의 물질을 쓰고 나의 시간을 쓸 때 나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조금의 의심도 품지 않는다. (차라리 속더라도 전적으로 신뢰하는 쪽을 택한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대할 때는 이렇게 미숙하고 무례하게 대하는지, 오늘 다시 한번 나의 태도와 행동을 돌아보고 회개한다.
주님, 나를 만드시고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심지어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한 주님, 내가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그것이 매 순간 내 삶의 가장 우선순위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너무나도 부족한 저지만, 지금보다 더 자주, 더 깊이 주님과 대화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나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들이 주님 마음에 합당하게 될 때까지 내가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주님 모습을 닮아가게 도와주세요. 나의 자아를 버리고, 나의 나됨을 버리고, 오직 주님께서 나를 주관하여 주세요. 내가 온전히 순종하며 통로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매일 진심으로 이 고백을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나의 중심이 늘 주님을 향해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