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보호하기(1)

목적이 이끄는 삶 Day 21-1

by 제쏘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 4:3)

"무엇보다 사랑이 너희의 삶을 인도하게 하라. 그러면 교회 전체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골 3:14)


-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하나 됨과 조화를 경험하기 원하신다. (...) 하나 됨은 우리가 하나님의 교회에서 삶을 함께 경험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방법의 본질이고 핵심이다. 그것의 모범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도 이처럼 연합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희생적인 사랑, 겸손한 이타주의 그리고 완벽한 조화의 최고의 모범이시다.

- 예수님은 로마 군병들에게 잡히기 전 생의 마지막 순간에 우리의 하나 됨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셨다(요 17:20-23). 그 고통스러운 시간 속에서 그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하나 됨이었다.


# 서로의 차이점보다는 공통점에 초점을 맞추라

- 우리를 각기 다른 인격, 배경, 인종 그리고 취향을 갖도록 하신 분이 하나님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 차이를 단지 참아내는 것이 아니라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 한다. 하나님은 획일성이 아닌 하나 됨을 원하신다.

- 갈등은 주로 우리의 초점이 덜 중요한 문제들, 성경이 말하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들'로 옮겨진 것을 의미한다(롬 14:1, 딤후 2:23). 우리가 인격, 선호하는 것, 해석, 스타일, 혹은 방법 등에 초점을 맞출 때 분열은 항상 일어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드리는 것에 집중한다면, 조화를 이룰 수밖에 없다.


# 현실적인 기대를 하라

- 우리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해야 한다. 비판하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다. 반면에, 이상에 대한 노력 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은 자기만족일뿐이다. 성숙함이란 이 둘 사이의 긴장 속에서 사는 것이다.

- 우리는 교회가 우리를 포함한 죄인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의식적으로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서로 상처를 준다. 그런 경우 교회를 떠나기보다는 가능하다면 남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도망가는 것보다는 화해하는 것이 더 성숙한 인격과 깊은 교재로 나아기는 길이다.

- 교회가 완벽해야 사랑받는다는 환상을 빨리 버리면 버릴수록 우리는 더 빨리 겉모습을 버리고, 우리 모두가 불완전하며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공동체의 시작이다.

- 모든 교회가 이러한 푯말을 내걸 수도 있다. "완벽한 사람은 지원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곳은 스스로가 죄인이고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며, 영적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사람만을 위한 곳입니다."


# 비판하기보다 격려하라

- 공동체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것보다는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섬기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항상 더 쉽다. 하나님은 서로를 비판하거나 비교하거나 판단하지 말라고 계속해서 경고하신다(롬 14:13. 약 4:11, 엡 4:29, 마 5:9, 약5:9)

- 우리가 다른 믿는 사람을 판단할 때마다 네 가지 일이 순간적으로 일어난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게 되고, 우리의 교만과 불안을 드러내게 되며,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교회의 교제를 해치게 된다. 비판적인 영은 희생이 따르는 악이다.

- 비난하고 불평하며 하나님의 가족을 비판하는 것은 사탄의 일이다. 우리가 비판할 때마다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 그의 일을 대신해주는 꼴이 된다.

-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일에 힘을 다하고 뜻을 모아야 합니다. 격려의 말로 서로 도와주십시오. 흠을 잡아 풀이 죽게 만들지 마십시오."


_릭 워렌, 목적이 이끄는 삶




주님, 내가 공동체를 더욱 생각하기를 결단합니다. 개인주의에서 벗어나 더욱 공동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를 원합니다. 주님, 감사하게도 현재 저는 교회와 공동체에 대해 감사한 마음만 있을 뿐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 자신이 부족하여 다른 지체들의 마음을 어렵게 할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나 주님, 불완전한 내가 다른 지체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지 않기를, 혹시 어렵게 한다고 하더라도 전능하신 주님께서 내가 나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볼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제가 공동체의 아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제가 맡은 미디어 선교팀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부족한 제가 감히 리더의 자리를 맡았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우리의 리더이자 팀장은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오직 주님의 이끄심대로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게 인도 해 주세요. 그 과정 속에서 저의 건강, 일, 개인적인 사정 그 어떤 것도 이유와 변명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 것보다도 주님을 우선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keyword
이전 20화깨어진 관계 회복하기